안내
확인
U
회원관리
로그인
가입
찾기
회원아이디
패스워드
로그인유지
회원아이디
이름
이메일
휴대폰번호
패스워드
패스워드 재입력
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
회원이용약관 보기
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
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,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
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
iris8679 페이퍼
U
iris8679 페이퍼
분류
전체보기
신규
인기
베스트
추천
구매
팬심
알림
문의
385
0
0
9
48
0
3년전
0
아토피 좋아지는 중입니다
밤마다'아토피'를 검색하는 엄마들에게
EPUB
구매시 다운가능
10.5 MB
에세이
박혜진
유페이퍼
모두
아직 세 돌이 안 된 아이에게 급작스레 찾아온 아토피로 저희 가족은 단 하루라도 잠 한 번 푹 자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. 아직은 아토피 '완치'라 말하기 이르지만,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기적같은 일상을 맞이하면서 어둠에서 빛으로 3년간의 기록을 모았습니다. 지금 이 시각에도, 지난 시간 저처럼 매일 잠이 든 아이를 등지고 아토피’를 검색하고 있을 엄마들 또는 ‘아토피의 끝은 있는 걸까?’ 불안에 잠겨있을 이가 이 책의 어느 한 꼭지에서 잠시 머물며 공감과 위안을 얻어 저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빛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과 희망을 말하고 싶었습니다. 아토피의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고 치료법도 천차만별이라 ‘어떤 방법이 좋더라’, ‘이것으로 효과를 보았다’는 무책..
미리보기
8,000
원 구매
목차
25
소개
저자
댓글
0
차례
저자 소개
여는 글
아토피의 어원,정체를 알 수 없는
남원 한 달 살이
밤마다 마녀가 된다
한 시간의 심리 상담
아이가 데려온 곳
딸아, 모든 건 지나간단다
단둘이 제주
나를 치료하는 시간
엄마, 내 피부가 없어졌으면 좋겠어
자연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야 한다구요?
말이 지니는 힘
공동육아
엄마의 바람
엄마가 다 먹게 해주면 좋겠어
바라보지 못한 것
그럼에도 지금 할 수 있는 것
감자튀김
호사(好事)와 호사(豪奢)
좋아지는 중입니다
언젠가,이 글을 읽게 될 니모에게
닫는 글
판권
아직 세 돌이 안 된 아이에게 급작스레 찾아온 아토피로
저희 가족은 단 하루라도 잠 한 번 푹 자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.
아직은 아토피 '완치'라 말하기 이르지만,
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기적같은 일상을 맞이하면서
어둠에서 빛으로 3년간의 기록을 모았습니다.
지금 이 시각에도, 지난 시간 저처럼 매일 잠이 든 아이를 등지고
아토피’를 검색하고 있을 엄마들 또는 ‘아토피의 끝은 있는 걸까?’ 불안에 잠겨있을 이가
이 책의 어느 한 꼭지에서 잠시 머물며 공감과 위안을 얻어 저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
빛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과 희망을 말하고 싶었습니다.
아토피의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고 치료법도 천차만별이라 ‘어떤 방법이 좋더라’,
‘이것으로 효과를 보았다’는 무책임한 정보는 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.
다만, 머무는 자는 버텨낸 자의 발자국을 보며 어제보다는 좀 더 괜찮은 오늘을
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.
_박혜진
니모의 엄마이자, 니모 아빠의 아내입니다.
살면서 한 번쯤 책 한 권 쓰고 싶다는 막연한
소망이 있었는데, 아이 덕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
한 사람의 경험은 누군가의 삶 한 구석을 살려낼 수 있다고
믿으며, 종종 글을 읽고 가끔 씁니다.
중국어를 가르치며 배웁니다.
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?
확인
수정확인
수정취소
U캐쉬로 구매하기
상품컨텐츠명
상품세부내용
결제전 U캐쉬
0 UCASH
결제할총금액
원
결제후 U캐쉬
UCASH
저자무료 선물증정
선물받는분 이메일
여러 이메일 입력시 ; (세미콜론) 구분,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.
선물 보낼 내용입력
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.
구독권 결제
신용카드번호
카드유효기간
생년월일
사업자번호
패스워드
앞2자리
로그인
가입
i
iris8679 페이퍼
분류
전체보기
신규
인기
베스트
추천
구매
팬심
팬심
알림
문의
프로필
팔로우